행복정신건강센터는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평가단에서
2014년 시행한 "전국사회복귀시설" 결과 A등급 시설로 인정받았습니다.
1998년 사회복지사업법의 개정을 통해
보건복지부장관 및 시 도지사는 법 제43조의 규정에 의하여
모든 사회복지시설은 3년마다 최소 1회 이상 평가를 받도록 법제화 되었습니다.
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투명성과 서비스의 질 향상을 통해 사회복지시설
이용자와 국민의 복지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위함입니다.
행복정신건강센터는 2010년 개관 이래 보건복지부
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사회복귀시설 첫 평가를 지난 2014년 7월에 받았습니다.
2015년 3월에 통보 받은 평가 결과 통지서에 따르면 6개 영역 평가 중에 시설 및 환경(B),
재정 및 조직운영(B), 인적자원관리(B), 프로그램 및 서비스(A), 생활인의 권리(A),
지역사회관계(B) 등 총점등급 A등급으로 전국 사회복귀시설 중에 최우수 사회복귀시설로 평가 받았습니다.
사회복귀시설 평가에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 보완하며
행복정신건강센터는 앞으로 회원분들의 인권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센터장님과 직원 모두 더욱 힘써 노력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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